#0f7ac1\'>[MBNr">
VOD 시청 안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 종료에 따라
현재 브라우저 버전에서는 서비스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셔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설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달 경기도 오산시 공사현장에서 1500년대에 생존한 것으로 추정되는 조선시대 사대부 여성의 미라가 발굴된 데 이어 바로 옆 무덤에서 여성 미라가 또 발견됐습니다.
서경문화재연구원은 오산시 가장2일반산업단지 공사 예정지에서 두 번째 여성 미라가 안치된 묘를 발굴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여성 미라는 사대부의 전처와 후처로 추정되며, 조선시대 사대부의 전처와 후처가 함께 발굴된 것은 매우 드문 일입니다.
[MBN 트위터 오픈! 한발 빠른 뉴스를 트위터에서 만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