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이번 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아세안 지역안보포럼에서 북한과 외상 회담을 추진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카다 가쓰야 일본 외상은 박의춘 북한 외상과 회담을 할 의향이 현재로서는 없다고 일본 외무성 관계자가 하노이에서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다만, 두 사람이 포럼 기간 자연스럽게 만날 가능성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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