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리치v class="ie10browser_wrapper" id="ie10browser_wrapper" style="display:none;">
VOD 시청 안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 종료에 따라
현재 브라우저 버전에서는 서비스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셔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설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멘트 】
러시아의 푸틴 총리가 폭주족을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오토바이를 운전하며 숨겨둔 끼를 발산했습니다.
이 밖의 해외 화제, 이권열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 기자 】
우크라이나를 방문 중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가 오토바이 쇼 현장을 찾았습니다.
푸틴 총리는 보는 것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는지 직접 오토바이 위에 올라탔습니다.
가죽 장갑과 선글라스까지 착용한 모습이 영화나 드라마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합니다.
▶ 인터뷰 : 블라디미르 푸틴 / 러시아 총리
- "주위를 잘 살피시면서 타시기 바랍니다. 위험한 질주는 안 됩니다. 안전하게 타셔야 합니다. "
최근 영국에서 문을 연 개 전용 아이스크림 가게가 불볕더위 속에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 가게에서는 돼지고기와 닭고기 혼합 아이스크림, 개 비스킷을 아이스크림과 섞은 '개 쿠키 크런치' 등 두 가지를 팔고 있습니다.
▶ 인터뷰 : 헬렌
- "아침밥으로 많이 먹었어요. 덩치는 작은데 더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총선을 앞둔 호주에서 야당인 자유당 대표 토니 애보트가 선거 운동을 위해 쇼핑센터에 들렀습니다.
갑자기 수영복만 입은 남성이 나타납니다.
▶ 인터뷰 : 전 노동당 당직자
- "토니, 내 수영복 입은 모습이 마음에 들어요?"
수영복 차림으로 유명세를 탄 토니 대표를 비꼰 것입니다.
줄리아 길러드 총리도 아찔한 순간을 겪었습니다.
기자회견장에 난입한 한 대학생이 경호원을 뿌리치고 총리 앞까지 바짝 다가가 정부의 환경 정책을 비난했습니다.
여야 대표 모두 봉변을 당하면서 경호에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MBN뉴스 이권열입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