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 지표 부진으로 뉴욕증시가 나흘째 하락했습니다.
뉴욕증시는 소매판매 증가가 시장 예상치를 못 미친데다 경기 회복세 둔화에 대한 우려가 불거지며 결국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16% 하락한 10,303으로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지수는 0.77% 떨어진 2,173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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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지표 부진으로 뉴욕증시가 나흘째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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