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 IAEA가 지난달 이스라엘에 핵확산금지조약 NPT 가입을 촉구했지만 거부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IAEA는 보고서를 통해 아마노 유키야 IAEA 사무총장이 지난달 이스라엘 당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시몬 페레스 대통령을 만나 NPT에 가입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유키아 사무총장이 이스라엘에 모든 핵시설을 IAEA 보호 아래 두기를 당부했지만, 이스라엘의 거부 의사를 재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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