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투값 유료란 말에…거스름돈 950원 던진 손님
"사과하셔야죠"…"내가 그럴 일이 있어요"
100원 주워 나가더니, 다시 와 "나머지 돈 달라"
피해 점원 "태어나서 처음으로 동전 세례 맞아"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화면 출처 : 피해 점원 SNS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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