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일) 열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8라운드 최종전 슈퍼 6000 클래스 결승에서 이찬준이 3위를 차지해 동갑내기 이창욱을
21세에 정상에 오른 이찬준은 2018년 김종겸의 27세 기록을 깨고 최연소 우승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이찬준의 소속팀인 엑스타레이싱도 통산 4번째 팀 종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찬준은 우승의 기쁨을 뒤로 하고 오는 13일 입대해 육군 운전병으로 군복무를 할 예정입니다.
[국영호 기자]
어제(5일) 열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8라운드 최종전 슈퍼 6000 클래스 결승에서 이찬준이 3위를 차지해 동갑내기 이창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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