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눈 덮인 차 안에서 난감해 했다.
황혜영은 눈이 내린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 어떻게 가지 #모두 조심요 #황여사 라이프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혜영의 포르쉐 SUV 차량 내부가 담겼다. 1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진 차량 내부가 고급스럽
누리꾼들은 "앞이 안 보이네요", "조심 또 조심", "혜영 언니 인생 너무 부러워요"라고 반응했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국민의당 전 대변인 김경록과 결혼해 슬하 쌍둥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쇼핑몰을 운영하는 워킹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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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혜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