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문은 김정남이 "3대 세습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힌 점과 "북한이 붕괴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진 점을 부각하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일부 북한 전문가들은 "김정남의 이 같은 발언은 김정은을 주목하며 언젠가는 자신의 후계자 복귀 가능성을 조심스레 열어둔 것이라고 분석한다"고 신문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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