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는 "이 구청장이 마치 안양시로부터 구로 철도기지창 이전 부지를 받는 것처럼 허위내용을 기재했다"며 "표심에 영향을 미친 공약을 해 당선무효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 엄민재 / happymj@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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