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은 대북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인민군 총참모부 지휘관들이 서해부대로 내려가 갱도 안에서 군인들과 숙식하며 전투력과 정신무장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인민군 출신 한 탈북자는 준전시 상황이 되면 최전방 부대들은 모두 갱도 안에 들어가며 잠잘 때도 군화를 벗지 못한다고 말혔습니다.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우보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