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지역 대학생들의 해외취업지원에 나섭니다.
부산시와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남정보대, 동서대, 신라대 등이 해외취업지원사업을 위한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해외취업을 위해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원
한편, 부산시 해외취업 지원 사업은, 2004년 전국 최초로 시행됐으며 그동안 4천 명이 해외로 파견돼, 이 가운데 60%가 국내외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안진우 / tgar1@mbn.co.kr>
부산시가 지역 대학생들의 해외취업지원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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