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대표는 노 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아, 최고위원회 모두 발언을 통해 "노 전 대통령의 뜻을 이어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하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손 대표는 이어 "국민의 삶이 진일보하게 하는 것,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로 나아가게 하는 게 진보의 사명"이라면서 "민생진보의 길을 가기 위해 우리 스스로 과감히 혁신하고 민심 대통합을 이룰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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