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애리가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과 서아프리카 니제르를 방문, 결연아동을 만나고 돌아왔습니다.
월드비전에 따르면 정애리는
정애리는 "아이들의 부족한 사랑을 채워주는 것이 나의 몫인 것 같다"면서 "더욱 많은 이들이 아동 결연에 참여하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2004년부터 월드비전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정애리는 국내아동 5명을 포함해 전 세계 총 248명의어린이를 후원해왔습니다.
배우 정애리가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과 서아프리카 니제르를 방문, 결연아동을 만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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