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이티 마우스'의 멤버 상추가 '폭풍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진을 공개했다.
신곡 '랄랄라'로 컴백한 상추는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단 10일 만에 무려 10kg의 체중을 뺐다고 밝히며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상추는 배만 볼록하게 나온 올챙이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그러나 상추는 '폭풍 다이어트'로 멋진 복근과 날렵해진 턱 선을 공개, 전혀 다른 사람 같은 모습을 선보였다.
상추는 밥 대신 말린 호박고구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매일 1kg씩 빠지다니 부럽다", "복근이 장난 아니네요.", "10일 만에 10kg가 빠지다니 놀랍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백승기 인턴기자(bsk0632@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