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야구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신수가 왼쪽 옆구리 통증으로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는 추신수가 어제
지난 24일 시애틀과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처음 옆구리 통증을 느낀 추신수는 27일 경기에서야 간신히 교체 투입될 수 있었습니다.
추신수는 경기에 나설 수 있다는 뜻을 밝혔지만, 구단은 일단 출전을 자제시킬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 프로야구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신수가 왼쪽 옆구리 통증으로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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