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IFA "박지성 후계자는 박주영"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후위기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스포츠
FIFA "박지성 후계자는 박주영"
기사입력 2011-09-03 16:35
국제축구연맹, 피파(FIFA)가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
역 3차 예선 1차전을 정리하면서 레바논전에서 3골을 넣은 박주영을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로 꼽았습니다.
피파는 박주영이 한국대표팀에서 은퇴한 박지성의 진정한 후계자란 걸 실력으로 입증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주영이 한국 대표팀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며 기대감을 보였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최두호,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서 강력한 펀치…어느팀 제압했나?
이상민, 역대 프로농구 올스타 1위
[속보] 준플레이오프 3차전 SK 2-0 KIA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정치]
한-아프리카 공동선언 "핵심광물 공급 협의체 출범"
[사회]
국방부 조사본부도 '임성근 범죄 혐의' 인정했었다
[경제]
천안함 용사의 딸 '미래 골프 여제' 꿈꾼다…"아빠 나...
[국제]
[속보] 바이든 "북핵 문제 위협적…트럼프, 통제 협정...
[문화]
"방탄소년단 RM 다녀갔다"...호암미술관 '연꽃처럼'...
[스포츠]
[오늘의 장면] 이것이 바로 '캡틴 손'의 연기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목 이 기사
‘51세’ 류시원
19살 연하 아내 임신
이제훈, 팬미팅 성료
무한 ‘하트’
채팅으로 신생아 불법 입양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최신뉴스
한-아프리카 공동선언 "핵심광물 공급 협의...
국방부 조사본부도 '임성근 범죄 혐의' 인...
천안함 용사의 딸 '미래 골프 여제' 꿈꾼...
[속보] 바이든 "북핵 문제 위협적…트럼프...
"방탄소년단 RM 다녀갔다"...호암미술관...
더보기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