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이 계단에서 추락해 양 발에 깁스를
소속사인 TS엔터테인먼트는 "오늘(23일) 전효성이 일정을 위해 숙소에서 나오는 중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면서 "왼쪽 무릎 연골이 파열되고, 오른쪽 발등이 골절됐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전치 4주의 치료를 요한다는 소견을 받았다"면서 "전효성의 부상으로 시크릿의 일정 조율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걸 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이 계단에서 추락해 양 발에 깁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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