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는 사회 복지 분야 종사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찬에서 "이런 좋은 일을 오래 할수록
참석자들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긍지와 자존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에 관심을 달라고 요청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한 민관 네트워크 구축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는 사회 복지 분야 종사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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