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정치적 격변이 일어날 가능성이 낮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북한에서 생활한 경험이 있는 러시아의 한반도 전문가 알렉 산데르 제빈은
그는 "그곳 사람들은 자신들이 한 배에 탔으며 어떤 식으로든 내부 혼란이 발생하면 같은 운명에 처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2001년 북한에 처음 개설된 영국대사관의 대사대리를 지낸 짐 호어도 유혈 충돌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습니다.
북한에서 정치적 격변이 일어날 가능성이 낮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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