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가래와 기침 감소를 위한 진해거담제 '푸로스판'이 광동제약에 의해 다시 시판됩니다.
독일 엥겔하트사의 '푸로스판'은 2000년 국내에 도입돼 연간 1,600억 규모의 진해거담제 시장에서 25%를 넘나드는 점유율을
광동제약측은 1년 가량 공백기가 있었지만 푸로스판 공급에 대한 개원가의 요구는 아직도 뚜렷하다며 검증된 효과와 안전성, 어린이들이 복용하기 편한 맛을 강점으로 예전의 점유율을 되찾아 갈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