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중 노동부 차관은 의견 수렴과 법령 조문화 등을 위해 노사관계 로드맵 발표를 다음주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차관은 노조 전임자 임금 지급 금지와
김 차관은 이에 따라 로드맵 정부안 발표는 다음주 중반 쯤이 될 것이라며, 노사정 대표자회의를 추가로 여는 것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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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중 노동부 차관은 의견 수렴과 법령 조문화 등을 위해 노사관계 로드맵 발표를 다음주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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