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7회 한국여자오픈 골프 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식'이 30일 오전 서울 압구정동 기아자동차 사옥에서 열렸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미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6월 20일부터 23일까지 잭니클라우스 GC(인천 송도 소재)에서 개최되는 '기아자동차 제27회 한국여자오픈'은 국내 최고 권위의 내셔널타이틀 대회로서 총 6억 원 규모의 상금이 걸려 있으며, 우승자에게는 부상으로 대형 럭셔리 세단 K9이 제공될 예정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