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꽃받침’
배우 이지훈이 아이유, 가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지훈은 1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완도 청산도 완도 전복 많이 먹고 더운 날씨지만 촬영 재밌게 했네. 복 받았네. 나 순신이랑 찬미 사이에서 이제 집 도착했습니다. 빨리 씻고 자야겠다.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아이유와 이지훈, 가원이 손으로 꽃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고 순둥아, 이 귀염둥이들”, “아이유 가위손 귀엽다”,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지훈은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 조인성 역을 맡아 열연 중입니다.
[사진 = 이지훈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