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포털업계의 상생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벤처기업상생협의체의 출범식을 갖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1일 공식 출범한 이 협의체는 초대 운영위원장으로 남
협의체는 앞으로 중소 벤처와 대형 포털 사이의 갈등 조정과 중재, 상생협력사업 발굴과 확산을 포함해 벤처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일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다음 주로 예정된 두 번째 회의는 네이버의 부동산 서비스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