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가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피자헛의 홍보사 프레인은 6일 이승기가 여대에 피자를 들고 방문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기는 깔끔한 흰 셔츠를 입고 피자와 꽃을 든 채,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승기의 여대 방문은 피자헛의 ‘세상에 단 하나뿐인 말하는 대로 크라운포켓’ 프로젝트 일환이다.
홍보사에 따르면 이승기는 응원단 학생들과 함께 피자를 먹으며 소탈하게 대화를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승기 여대 방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승기
한편 이승기는 최근 MBC 드라마 ‘구가의 서’를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