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이 한류를 테마로 한 공연 사업에 진출합니다.
'와팝'으로 이름 붙여진 이 공연은 한국
오는 10월부터 열리는 첫 번째 공연은 이병헌이 내레이터 역할을 맡으며, 매회 4~5개 케이팝 가수가 출연합니다.
이랜드는 최근 인수한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 내 돔 아트홀을 한류공연 전용관으로 활용합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이랜드그룹이 한류를 테마로 한 공연 사업에 진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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