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사)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가 메구스코리아(대표 오현주)와 상호협력,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한국모델협회 회장 양의식을 시작으로 메구스코리아 대표 오현주, 이사 이은재, 김성호, 김종진, 한국모델협회 부회장 임주완, 이사 최정훈, 이현진, 운영위원 이화선 등 다양한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에 한국모델협회에서 협약식이 진행됐다.
메구스코리아는 재일교포 3세 출신 여성 글로벌 CEO인 이토 메구미 회장의 일본 본사를 시작으로, 2013년 5월 한국에 처음 상륙, 온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순수 내츄럴 코스메틱을 첫 선 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또 피부에 꼭 필요한 기초제품만으로 구성되어 있어 피부타입에 관계없이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남녀노소 불구하고 사용이 가능한 자연주의 제품이기도 하다.
메구스코스메틱은 화려한 포장이나 용기, 기타 부수적인 소모품 비용을 최소화하고 제품 개발 및 최상급 원료를 사용해 비용이나 제품적인 측면에서 거품을 빼고 기능성과 제품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 하고 있다.
(사)한국모델협회가 메구스코리아와 상호협력,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국모델협회 |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