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우울증 고백' '양상국 우울증 고백'
양상국 우울증 고백이 이슈를 모은 가운데 연인인 천이슬의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천이슬이 과거 한 광고 모델로 활동했을 당시 사진으로 상의를 탈의한 채 몸에 달라붙는 미니 스커트만 입어 아찔한 광경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과거 양상국은 천이슬과 공개 연인을 선언한 후 “악성 댓글이 많아서 여자친구가 상처를 받았다”며 속상해 했습니다. 이어 “연예인이니 악플을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하지만 여자인데 너무 심한 게 있다. 도를 넘어섰다”고 악플러들에게 일
한편, 양상국이 6개월 전 우울증을 겪었다고 털어놔 화제를 모았습니다.
양상국 우울증 고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양상국 우울증 고백, 양상국 흥해라!" "양상국 우울증 고백, 여자친구 완전 섹시하네" "양상국 우울증 고백, 양상국 지금 충분히 보기좋아요 화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