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를 입은 필리핀 재건 임무를 수행할 '필리핀 합동지원단'이 오늘 창설됩니다.
창설식은 권오성 육군참모총장이 주관으로 오늘(9
합동지원단은 공병부대를 중심으로 의무·수송·통신부대 그리고 특전부대 등 526명으로 구성되며, 타클로반 일대에서 다음해 12월 31일까지 구호와 재건지원 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 주진희 / jinny.jhoo@mbn.co.kr ]
태풍 피해를 입은 필리핀 재건 임무를 수행할 '필리핀 합동지원단'이 오늘 창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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