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
장은 많은 사람들이 경제살리기를 말하지만 실제로 행동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며 자신이 국민에게 희망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전 시장은 오늘 오전 경남 모범운전자연합회 경남지부 회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앞으로 1년만 견디
이어, 젊은 시절 수많은 어려움을 겪고 이를 극복했다며 이것이 한국의 역사 라면서 국민에게 희망을 줌으로써 경제도 살리고 북한의 위협도 이길 수 있다고 목청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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