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강력팀 형사 30여명과 전의경 100여명을 동원, 용의자가 범행에 사용한 쓰레기봉투와 여행용가방을 구입한 매장을 중심으로 원곡동 일대 1천여가구에대해 개별방문조사와 수색작업을 벌였습니다.
또 용의자의 해외도피에 대비해 인천국제공항 출국장과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등에 형사들을 배치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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