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란, 원심분리기 설치 부인..주장 엇갈려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후위기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국제
이란, 원심분리기 설치 부인..주장 엇갈려
기사입력 2007-01-29 00:27
l
최종수정 2007-01-29 08:32
VOD 시청 안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 종료에 따라
현재 브라우저 버전에서는 서비스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셔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설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브라우저 업그레이드 및 설치
이란원자력기구는 이란이 우라늄 농축 공장에 원심분리기 3천기를 설치하고 있다는 자국 의회 고위관계자의 발언을 부인했습니다.
IAEO 공보담당 책임자인 호세인 시모프는 원심분리기를 새로 설치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고 이란 관영 IRNA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에 앞서 이란 의회의 알라에딘 보루제르디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장은 우라늄 농축 공장에 원심분리기 3천기를 설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인기영상
시선집중
[정치]
22대 국회 첫 본회의 개최…여야, 원 구성 '평행선'
[사회]
교감 뺨 때리고 욕설한 초등학생…"교권침해로 신고"
[경제]
지난달 김 값 17.8% 고공행진...6년 4개월만 최...
[국제]
'첫 여성 대통령' 당선된 지 하루 만에…현직 여성 시...
[문화]
"방탄소년단 RM 다녀갔다"...호암미술관 '연꽃처럼'...
[스포츠]
[오늘의 장면] 이것이 바로 '캡틴 손'의 연기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목 이 기사
‘51세’ 류시원
19살 연하 아내 임신
이제훈, 팬미팅 성료
무한 ‘하트’
채팅으로 신생아 불법 입양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최신뉴스
22대 국회 첫 본회의 개최…여야, 원 구...
교감 뺨 때리고 욕설한 초등학생…"교권침해...
지난달 김 값 17.8% 고공행진...6년...
'첫 여성 대통령' 당선된 지 하루 만에…...
"방탄소년단 RM 다녀갔다"...호암미술관...
더보기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