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톱 모델 지젤 번천(Gisele Bundchen)이 딸과 함께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브라질의 한 해변가에서 포착된 지젤 번천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젤 번천은 해변가에서 딸 비비안을 안고 휴가를 즐기고 있다.
특히 지젤 번천은 딸과 똑 같은 무늬의 비키니를 입고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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