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룸메이트 송가연 |
조세호는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 송가연 등 10명의 스타들과 동거생활을 시작했다.
이날 조세호는 이종격투기 선수인 송가연에 "오빠 한 대 때려줄 수 있어?"라고 물었다.
이에 그는 "정말 때리나?"고 물한 뒤 회심의 로우킥을 선보였다. 송가연에게 맞은 조세호는 바닥에 무릎꿇고 주저앉아 고통스러워했다.
송가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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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송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