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연과 함께하는 2014 롯데리아 유소년 야구교실’ 허구연 총감독 위촉식 행사가 2일 오후 서울 중구 세브란스빌딩에서 진행됐다.
이날 허구연 해설의원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허구연과 함께하는 2014 롯데리아 야구교실’은 어린이들이 안전한 먹거리속에서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2008년부터 7년째 진행하고 있는 유소년 야구체험 프로그램으로 2014년에는 KBO 야구발전 실행위원회 허구연 위원장을 총감독으로 위촉해 허구연의 롯데리아 페스티벌, 허구연의 롯데리아 야구교실, 롯데리아 Mom편한 야구캠프 등으로 전국 2만여명의 유소년들과 함께 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곽혜미 기자 / clsrn918@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