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소머헐더'
할리우드 배우 이안 소머헐더(35)와 니키 리드(26)의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0일(현지시각) 이안 소머헐더와 니키 리드가 스튜디오 시티에서 다정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안 소머헐더와 니키 리드는 다정하게 껴안고 음식을 먹여주는 등의 모습을 보이고 있어 두 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니키 리드는 전 세계적으로 '뱀파이어' 열풍을 불러온 '트와일라잇' 시리즈에 미녀 뱀파이어 로잘리 역으로 등장한 여배우다. 그의 아버지 세스 리드도 할리우드에서 미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미국 드라마 '뱀파이어 다이어리'로 스타덤에 오른 이
이안 소머헐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안 소머헐더, 수지 이상형으로 지목됐구나" "이안 소머헐더, 니키리드가 트와일라잇에 출연했구나" "이안 소머헐더, 둘이 사귀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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