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6자회담 미국측 수석대표인 힐 차관보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2.13 합의에 따른 북한측의 초기 이행조치 '60일 시한' 준수를 거듭 촉구하면서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또, 영변 핵시설 폐쇄의 목적은 북한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플루토늄 50∼60㎏이 갑자기 100㎏으로 늘어나는 사태를 막는데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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