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골 일본반응, 극찬 쏟아져
이승우 골 일본반응 소식이 화제다.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U-16 축구대표팀은 14일(이하 한국시간) 태국 방콕 라자만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이승우는 전반 41분 김정민의 도움을 받아 선제골을 넣었다. 이후 후반 2분에도 이승우는 하프라인 전부터 단독 드리블로 상대 골키퍼를 제치고 추가골을 넣었다.
↑ 이승우 골 일본반응 |
이승우의 맹활약으로 한국은 일본을 가뿐히 이겼다. 이승우는 지난 말레이시아, 태국전에 이어 이번에도 골을 터뜨렸다.
경기 직후 일본 축구전문지 케키사카는 “한국의 메시에게 당했다”고 보도했고, 또 다른 언론 산케이스포츠는 수비수 도안리쓰의 인터뷰를 인용해 “일대일에서 이기지 못했다. 10번(이승우)의 개인기가 대단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한국은 4강에 올라 2015년 칠레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따냈으며, 오는 17일 우즈
이승우 골 일본반응 보도에 누리꾼들은 “이승우 골 일본반응, 실력자는 일본도 인정하는구나.” “이승우 골 일본반응, 정말 대단하다.” “이승우 골 일본반응, 앞으로 더 승승장구하길.” “이승우 골 일본반응, 자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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