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증권사들의 신용융자잔고는 지난 26일 현재 2조4천459억원으로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내 '큰손'인 자산운용사들은 펀드 환매 등으로 대거 차익실현에 나섰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올 들어 자산운용사들이 5% 이상 대량 보유한 상장사는 3월말 현재 98개로 지난 해 말 111개에서 13개(11.71%)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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