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1분기 분양가는 평당 1,020만원을 기록해 지난해 4분기보다 평당 129만원 올랐습니다.
특히 서울의 경우 지난해 4분기에는 평당 1,966만원으로 올랐고, 올 1분기는 2,053만원으로 크게 상승했습니다.
한편, 분양시장 침체로 4월까지 수도권에서 분양된 아파트 물량은 당초 계획했전 9만7천가구의 28% 수준인 2만7천여 가구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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