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 토토가 시청률 /사진=MBC |
'무한도전' 토토가 시청률 24.9%…마지막 무대, 순간 최고시청률 35.9% 기록
무한도전 토토가 시청률
MBC 무한도전의 시청률이 20%를 돌파했습니다.
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이하 토토가)는 22.2%(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27일 방송분 19.8%에 비해 2.4%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수도권 시청률은 무려 24.9%를 나타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방송의 터보, 김현정, S.E.S의 열기를 이어 받아 쿨, 소찬휘, 지누션, 조성모, 이정현, 엄정화, 김건모 총 7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모든 가수들은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을 함께 부르며 엔딩무대를 장식했고, 거듭되는 관객들의 앙코르 요청에 가수들은 터보의 '트위스트 킹'으로 화답했습니다.
특히 가수들이 함께 앙코르 곡으로 ‘트위스트 킹’을 부르는 장
한편 이날 '토토가'에서는 지난 27일 무대에 올랐던 SES, 터보, 김현정에 이어 소찬휘, 조성모, 쿨, 지누션, 이정현, 엄정화, 김건모의 무대가 꾸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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