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김예분 차승환, 첫 만남부터 호감이…“원래 팬이었다”
택시 김예분 차승환
택시 김예분이 남편 차승환과의 첫 만남을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김예분 차승환 부부가 출연해 자신의 러브하우스를 공개했다.
이 날 김예분은 불혹의 나이에 만난 남편 차승환에 대해 “남편은 MBC 공채 개그맨이다. 적극적으로 내게 대시했다”고 말했다.
차승환은 “골프모임에서 처음 만났는데 제가 친화력이 좋아서 먼저 다가갔다. 원래 팬이었다. 김예분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전화를 하기도 했다”라고 고백했다.
↑ 택시 김예분 차승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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