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종현과 가수 윤현상이 만났다.
11일 윤현상의 싱글앨범 ‘파랑:WAVE’의 타이틀곡 ‘잊는다는 게’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홍종현은 지하윤과 커플 호흡을 맞추고 있다. 두 사람은 ‘잊는다는 게’ 노래에 맞춰 애절한 스토리를 만들어냈다.
홍종현은 어두운 사무실 안에서 옛 연인과의 다정했던 시간을 생각한다. 허탈함과 절망감 속에서 지하윤과 가슴 설레던 데이트 순간이 떠오른다.
소속사 관계자는 “홍종현과 지하윤의 로맨틱 백허그로 화제를 모은 ‘잊는다는 게’ 뮤직비디오는 키스신으로 더욱 고조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윤현상의 싱글앨범 '파랑:WAVE'의 전 수록과 타이틀곡 '잊는다는 게'의 뮤직비디오 풀 버전은 오는 13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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