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섹션TV’에 출연한 배우 김우빈이 자신의 스무 살을 회상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에서는 영화 ‘스물’의 주연 배우 김우빈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김우빈은 “과거 저의 스무 살은 정말 촌스러웠다”고 말하며 “그 때 대학생이었을텐데 정말 촌스러운 이미지였다”고 설명했다.
↑ 사진=섹션TV 방송 캡처 |
그는 “머릿 속에는 모델이 되고 싶은 생각 박에 없었다”며 “나중에 모델학과 교수가 되고 싶은 생각도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섹션TV’는 한 주간 연예가의 핫 이슈만을 엄선, 발 빠르게 취재해 생방송으로 보도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3시45분에 방송된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