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이 고소득 전문직을 타깃으로 ‘무배당 VIP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보험은 소득기간이 불확실한 최고경영자·의사 등 전문직 종사자를 집중 타깃으로 했다. 가입 후 최소 7년, 45세 이후부터 바로 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한게 특징이다. 일시적으로 보험료를 내기 어려울 때는 적립금에서 중도 인출해 납입하거나 납입을 일시 중지할 수 있다.
연금이 지급될 때부터 원금이 보장
[홍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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