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필동 인근의 지하 하수관에서 방수작업을 하던 인부 7명이 LPG 가스가 폭발해 부상을 입었습니다.
중부소방서에 따르면 오늘 오전 LPG 가스를 이용해 하수관
중부소방서는 통풍이 안되는 맨홀에서 작업을 하다가 LPG 가스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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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필동 인근의 지하 하수관에서 방수작업을 하던 인부 7명이 LPG 가스가 폭발해 부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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