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지금까지 100여 건의 임상시험을 진행했고, 4천8백여 명의 외국인 환자를 유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병원 측은 매년 외래환자 20%, 수술 환자 30% 신장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포부도 제시했습니다.
▶ 인터뷰 : 노성훈 / 연세암병원장
- "환자들에게 설명을 잘 해주고, 기다리지 않는 병원, 또 기다리더라도 지루하지 않은 병원, 환자가 숙면과 안정을 취할 수 있고 통증이 없는 병원을 추구했는데 어느 정도 이뤄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정석 기자 [ljs730221@naver.com]
영상취재: 임채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