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메시' 지소연과 박은선 선수가 오는 6월 개막하는 캐나다 여자월드컵에 나설 26명의 예비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윤덕여 감독에게 낙점을 받은 지소연과 박은선은 이제 사상 첫 16강 진출 선봉에 나서게 되는데요.
이들은 다음 달 8일 대표팀에 소집돼 파주에서 15일까지 훈련하고, 최종 명단에 포함되면 20일 미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날 계획입니다.
'지메시' 지소연과 박은선 선수가 오는 6월 개막하는 캐나다 여자월드컵에 나설 26명의 예비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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