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브루스 윌리스(Bruce Willis)와 부인 엠마 헤밍(Emma Heming)이 산책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0일(현지 시간) 브루스 윌리스가 그의 부인과 함께 독일에 있는 브라덴브루크 문(Brandenburger Gate) 을 지나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이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사진 속 그는 검정색 가죽 재킷에 하얀색 티셔츠를 입고 있고, 청바지를 매치해 편안하고 남자다운 패션 감각을 뽐냈다.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옆에 있는 엠마 헤밍도 하얀색 재킷에 하얀색 티셔츠를 입고 청바지를 매치해 남편과 센스있는 ‘커플룩’을 선보였다.
이날 엠마 헤밍이 브루스 윌리스의 팔짱을 끼고 입에 미소를 머금으며 행복한 부부생활을 과시했다.
한편 브루스 윌리스는 이혼한 전 아내인 배우 데미 무어(52)와의 사이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